Ryokans à Beppu

« 사장님과 직원 모두 너무 친절하셨구요 가족탕과 개별 노천탕도 관리가 잘 된것 같아요 마트가 바로 옆이라 편했구요 체크아웃 하는날 눈까지와서 너무 행복한 온천 여행이었답니다. »

« It was a one of the nicest ryokan I've ever been. The meals were perfect. The most beatiful thing was the main open sky bath. I wanna go there in next year too. »

« 服務非常好 職員很貼心及有禮 我們的房間雖然沒有浸室 但職員有為我們提供40分鐘享用家庭私家浴場 房間整潔舒服 很推薦 你會感受到職員的服務非常誠懇有禮 »

« Le lieu est magnifique. Le bâtiment est typiquement japonais »

« Every thing is fine, we are very appreciate for this one day stay. »

« お部屋はキレイで温泉も最高でした。 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

« 凄く親切で丁寧です。また行きたいです。 »

« Lovely spacious room, beautiful onsen, tasty breakfast, and most of all very helpful, kind staff. Highly recommended. »

« 노천탕이 개별로 있어서 푹 쉬다 갑니다. 아기랑 왔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

« 아주 만족.... 정말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친절하시고...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세요. 근처도 조용한데 깨끗하고 산책하기 딱 좋습니다. 시설도 훌륭해요. 다른 사람이 료칸 찾으면 여기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다...! »

« Ryokan traditionnel, sans luxe ostentatoire, simple, bien authentique. Au premier abord, la décoration semble un peu datée, mais tout compte fait, c’est bien moins impersonnel que certains Ryokan modernes. Les onsen ont l’avantage d’être traditionnels( non mixtes) et familiaux, donc avec la possibilité d’y aller en couple ou en famille. Le personnel est adorable, (le jeune homme de la réception a réservé notre traversée en bateau.) Avons choisi les futons, c était dépaysant et confortable »

« 部屋も家族風呂も満足で素敵な宿でした。 »

« Séjour agréable dans un ryokan traditionnel pour une étape de quelques jours dans la région d'Aso, ses volcans et ses onsens. Nécessité d'un véhicule pour visiter la région et rejoindre le ryokan qui dispose d'un parking privé. Les chambres sont spacieuses, avec des espaces rangement peu habituels pour les ryokans. Garder en tête l'absence de douche privative dans les douches (mais elles disposent de lavabo + sanitaires). Son du torrent agréable à tout moment de la journée depuis la chambre....

« 다음날 일정이 있어 숙소를 빨리 나왔지만 그게 아니라면 꼭 숙소 근처에서 아침 산책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지브리 그 자체를 느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주인부부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만약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면 도보가 조금 멀어서 불편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기왕 시골로 온거 주위 풍경 보면서 걸으니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긴린코 호수까지 꽤 멀긴 했지만 주위 풍경이 너무 예뻐서 구경하면서 꽤 빠르게 도착했다고 생각합니다. 호수 근처에 마트도 큰게 두개나 있어서 사서 숙소 들어가면 좋습니다!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고 정성스러우니 반드시 드셔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

« Gorgeous gardens and a massive outdoor bath made this a special stay. »

« 료칸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4인가족이 함께 묵었는데 넓은 방은 충분했고 일본가옥의 느낌이 제대로 나는 분위기 좋은 곳이었어요. 대욕탕도 청결하고 노천탕도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생수통가 없고 보온통과 얼음통물이 있었는데 친환경적이라 좋았지만 남편은 낯설어 하네요. 가이세키까지 훌륭했고 산천어라는 생선구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가성비 좋고 유후인역, 긴린코호수 를 향해 걷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유후인 산과 논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묵고 싶네요 ^^ »

« Clean and very big room, well designed. We love the nice and serene landscape while walking along the walkway from the room to the restaurant. We have booked with half board, the sumptuous dinner might have been well enjoyed by some but the amount were too much for us to stomach. On the last night, I received an alert on earthquake from my phone and felt a slight tremor. Unsure what to do, we went down to lobby to enquire but the only staff manning was unable to speak English and I had to...

« 這次和家人入住了兩天，對旅館整體感覺都十分良好。 優點： - 日式和風旅館，房間外牆以木為主，房內有私人風呂，浸浴時窗外會望到一些樹木和房屋（但會被樓下公共溫泉的屋頂遮擋了部分景觀）。而房內空間感十分足夠，廳中央更有茶几，並設有頗大的露台，房內基本日用品都很足夠。 - 員工友善有禮，會盡量以簡單英語與我們溝通，我們有什麼需要，他們都很快會為我們解決。 - 日式早餐定食都很精緻美味，兩天的菜式皆不同，對住多於一天的住客來說都很有新鮮感 - 旅館房間不多，不會有擁擠的感覺，環境寧靜舒服 要考慮的地方： - 旅館位置不太方便，位於山上，路很窄，入夜山路的燈光較暗。自駕遊人士前來會較方便, 但晚上駕車要小心 -房內設施看得出有點歷史痕跡，但整體都很乾淨，是可接受的程度 - 房內隔音較差，會容易聽到樓上傳來的聲音 - 除了公共溫泉、餐廳、小型酒吧外，看似沒有其他設施（如coin laundry) »

« ご飯美味しかったです »

« Worth for it »

« メール配信不備や室内機材不良などいくつかトラブルはありましたが、問い合わせ要望にはスムーズに対応していただきました。 コスパ良いと思います。 »

« We did not receive any email notification about instructions and password beforehand. No one try to inform us until we found out once arrived. So panicked and unpleasant experience. »

« 돈키호테 뱃푸점이 바로 옆에 있어 쇼핑하기 좋습니다. 유명하다는 식당들이 도보로 이동할 만한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이 매우 청결하며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가 없는 무인호텔로서 체크인 24시간 전에 도어락 코드가 담긴 이메일을 보내준다고 하였지만 체크인 당일 아침에 제가 직접 요청을 한 이후에야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이 점만 빼고는 만족스런 호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