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 maisons d'hôte de charme à Ojika

« 저는 일본 전국을 여행 중인데 현재까지 100일 정도 숙박을 해왔습니다. 고토열도 여행을 위해 숙박하였던 곳인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공용 화장실, 대욕장을 이용해야했지만 정말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반드시 조식/석식 모두 신청하세요. 저는 숙소에 늦게 도착할 것으로 예상해서 석식 선택을 하지 않았는데,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후회하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석식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몇 번이나 여쭤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석식 신청을 하지 않은 잘못은 제가 했지만 오히려 전날 석식 못챙겨줘서 미안하시다며, 전날 숙박 취소건이 생겼다며 사시미, 생선찜 등을 그냥 주셨습니다. 너무 고급음식들이라 음식값을 지불하려고 하였지만 끝내 받지 않으셨습니다. 일본 여행 중 가장 감동이었던 숙소였습니다. 음식도 최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