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anes dans les arbres à N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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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 : les Cabanes dans les ar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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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ôtels recommandés à Nae

PATRICE

taxes et frais compris

18 nov. - 19 nov.

« 비가 온 후라 계곡에 물이 많아 물소리 이름의 방과 딱 어울렸어요. 오래되었지만 깔끔한 방이 더 정이 갑니다. 창 한가득 푸르름이 보였는데 단풍이 드는 가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숙박전 식당과 가볼 수 있는 곳 정보도 문자로 주셔서 고마웠습니다.아침 계란과 커피도 잘 먹었는데 전날 ''몇시쯤 준비할까요?" 라는 물음도 세세함이 전해졌습니다. 어른 4명이 자기엔 좀 작았지만 처음으로 한방에서 자본 경험에 유쾌해졌어요. ㅎㅎ »

mina

taxes et frais compris

23 nov. - 24 nov.

« 급 떠나게 된 가족여행에 자연과 가까운 펜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황토라 올드해 보일 수 있으나 겉 보기와는 달리 나무 타는 기분 좋은 향기와 안이 정말 청결하고 영하의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 이불 안 덮고 잘 정도로 따뜻해요. 그리고 바베큐는 꼭 추천합니다. 제가 다녀본 곳들중 사장님이 숯을 어찌나 적당히 해주셨는지 숯 부심 있는 제가 놀랐습니다. 여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다음이 기대되는 펜션이었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

Hun

taxes et frais compris

24 nov. - 25 nov.

Piscine extérieure (ouverte en saison), parasols de plage

KYUNGTAEK

taxes et frais compris

5 nov. - 6 nov.

Hyonam

taxes et frais compris

26 oct. - 27 oct.

nathalie

2 chambres, rideaux occultants, Wi-Fi gratuit, draps fournis

Geoffrey

taxes et frais compris

28 oct. - 29 oct.

Brett

taxes et frais compris

26 oct. - 27 oct.

기헌

Voyageur anonyme

taxes et frais compris

12 nov. - 13 nov.

1 chambre, literie de qualité supérieure

« 아침식사메뉴 너무 많지 않으면서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하나같이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가 있었습니다. 객실 컨디션 좋았고 뷰도 훌륭했지만 이상하게 침구를 덮으니 몸이 간지러워서 잠을 못 잔 게 아쉽습니다. (침구도 좋은 침구로 보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여기저기 다 간지러웠습니다. 알러지가 있다거나 피부가 약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ㅠ) »

Ju Young

taxes et frais compris

18 nov. - 19 nov.

Jeonghwa

taxes et frais compris

26 oct. - 27 oct.

« 무더운 여름 바다에서 실컷 놀고 나서 대관령 쪽에 위치한 아늑한 팬션으로 온 덕분에 마음과 몸의 진정한 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딸 아이들 셋이라 깨끗할까 걱정했는데 막상 오니까 병원보다 더 깔끔한 수준에 완전 놀랬습니다. 실내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너무나 아기자기해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 아침에 향긋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었고, 밤에는 에어컨을 안 켜도 추울 정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신성한 산의 공기를 가득 마실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사장님이 준비해 놓으신 그릴에서 신랑이 고기도 맛있게 구워주고 아이들과 함께 별도 구경하는 걸로 이 낭만의 밤을 오래 오래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팬션은 산의 맨 위에 있어서 스위스 부럽지 않게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꼭꼭 다시 가고 싶은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런 꿈 같은 장소를 발견한 울 배우자님께도 꾸벅! »

Taehoon

taxes et frais compris

24 nov. - 25 nov.

Hyung Soo

taxes et frais compris

2 nov. - 3 nov.

« Séjour très sympa. La possibilité d'avoir un futon plutot qu'un lit était un véritable plus et se couplait bien avec la décoration de la chambre (orchidées, panneaux glissant en papier japonais, ...). Personnel très serviable et se pliant en quatre pour suggérer des occupations pour notre fille de 18 mois pendant un jour de pluie. La sélection pour le buffet de petit déjeuner était très variée et devrait couvrir tous les appétits (y/c les végétariens ou les refractaires de la cuisine...

Marc

taxes et frais compris

17 nov. - 18 nov.

Charlotte

taxes et frais compris

5 nov. - 6 nov.

« I booked there to go hiking at Odaesan. It was a great choice. The owner is wonderful and was very helpful with her knowledge of the hike. She helped me to organise my day and regarding the bus schedule. The bus stop is located exactly in front of the hotel, going to Odaesan, and to the express bus terminal, it's very convenient. There are also restaurants nearby (right next door is a steam bun shop that I would also recommend to take for your hike) and even a convenient store a little but...

Adr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