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s près du Chute d'eau d'Hirayu à Takayama

« Simplement magique et totalement dépaysant »

« とてもいい温泉とお布団もセルフですがフカフカ清潔でまた泊まりたい、人にもオススメできる民宿でした。 »

« コテージは部屋が余るほど広くてとても良かったです。２階には柵がなく、ロープのようなところがあり、小さい子が転落しないか心配な面もありましたが2泊したので飽きずに過ごすことができて良かったです。 »

« 원래 온천여행을 꺼려했지만, 시로후네 온천은 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인 가족이라 비교적 넓은 숙소를 예약한 것도 이유겠지만, 10월 20일 경 아름다운 단풍에 둘러쌓인 이 온천은 절경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저녁식사, 아침식사는 최고였습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이들에게도 정성껏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온천 내부는 남탕과 여탕이 구별돼 있고, 야외온천은 혼욕탕이었습니다. 날씨가 추워 야외온천은 가지 않았지만 대형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야외온천의 풍경도 멋졌습니다. 저는 자동차를 이용해 방문했는데, 上高地 구경하고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불과 10 여분 거리에 있는 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정통 일본 온천의 운치를 느끼고 싶은 한국 분들 계시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

« Worst hotel night ever. The only reason why people should book this hotel is because they have one of the most beautiful onsen in Japan, just on the side of the river. That night, the Typhoon Jebi had just passed over the hotel and when we arrived, there was not power or water anymore. I can’t blame them for that but we had to spend the night in total dark, without bathroom, with nothing to eat and of course no access to the onsen. What I can blame them for is that there was no...

« ホスピタリティが最高で、チェックアウト後も、山から降りてきた時に温泉に入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温泉は内湯も露天風呂も清潔で、絶妙な温度。壺湯も楽しく入りました。 お食事も飛騨の美味しいものを贅沢にいただきました。食卓に調味料が無かったのですが、味が物足りないことが無く、シェフの自信を感じま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