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els à Anma

« Excellent location and service »

« 피톤치드향과 자연이 숙박 시간내내 눈과귀 코를 즐겁게 해줍니다~ 공작 토끼 그리고 구조된 동물들이 함께 하는 곳~ »

« Hôtel pratique. Un peu vieillissant et tristounet. Petit déjeuner super nul. Du riz blanc et du pain industriel avec de la confiture chimique… Pratique et bien situé pour une étape. »

«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모텔이 아닌 부띠끄 호텔같은 느낌이네요 »

« 그동안 대구출장여행을 많이 했지만 처음 찾은 크리스탈호텔은 정말 가성비 최고의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1. 교통편리성=지하철2호선 반고개역과 버스정류장바로앞 2. 합리적 가격과 세심한 객실 세부 구성 및 배치 = 한국형 리모델링으로 투숙객이 짐 놓을 공간을 요소요소에 배치, 특히 스타일러는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3. 무료조식 = 합리적 가격내에 포함된 조식으로는 구성이 훌륭(토스트빵 죽 또는 스프, 과일, 우유, 주스 특히 한강라면기계와 다양한 종류의 라면은 대박임) 4.주변 먹거리 놀거리 다양= 근처에 시장과 무침회골목있어 먹거리 다양하고 대구가 자랑하는 두류공원까지 걸어서 30분정도로 야경구경도 좋았음 *이모저모 다시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

« 頂樓無邊際泳池視野很好，環境也維護得很乾淨，泳池水深約140公分，對小朋友而言會有點深，但這裡還有提供小朋友的救生衣很貼心。 家庭房空間很大很寬敞，浴室淋浴空間也很大，可惜的是浴室裡沒有掛衣服浴巾的掛勾。 房門的部分，安全鎖好像無法鎖起來，即使用盡力氣還是無法鎖。 早餐種類精緻，有麵包、炒飯、沙拉、烘蛋、香腸、果汁、咖啡跟牛奶還有水果，雖然簡單但吃起來剛剛好，以住宿隨贈的早餐來說可以感覺到飯店的誠意。 整體而言飯店設施很新很有質感，大廳有提供迎賓飲料跟點心很貼心，泳池體驗也非常滿意，有機會的話會想再來渡假。 »

« 가성비 좋은 숙박업소.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관리가 잘되 불편하지않음. »

« Hôtel convenable correspondant à nos attentes pour une nuit de passage »

«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고 5시 체크인인데 도착시간이 3시였는데 주차도 미리 할수있게 도와주고 4시 입실할수 있게 해주었어여~감사합니다~꾸벅~ 그리고 조식도 한식으로 나오는데 넘 맛있었고 라면과 커피도 맛있게 먹고 잘쉬다왔어여 »

« Très bonne literie. Beaucoup de restaurants autour de l’hôtel. »

« 오랜만에 재이용 했는데 여전히 청결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십니다. 특히 조식이 남직원분으로 바뀌니 예전 이모님이 해 주실때보다도 반찬 구성도 더 좋아지고 과일이랑 빵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고 더 맛있어졌어요. 원래 아침을 거의 안먹는데.. 든든하게 한끼 뚝딱 했네요 ㅎㅎ/최고/ 카운터 아가씨 직원분도 바뀌었지만 예전분도 지금분도, 오전에 계시는 분도 모두모두 친절해서 편히 잘 쉬었어요~ 제이스 식구분들 모두고맙습니다^^ »